오하나 퍼시픽은행 제임스 홍 신임행장(왼쪽)이 부임 인사 차 3일 차형권 이사와 함께 본보를 방문했다. 출근 첫 날 동포사회와의 인사를 위해 본보를 방문한 홍 행장은 “1986년 미국에 첫 발을 디딘 이후 줄곧 금융계에 몸담아 왔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동안의 경력이 미주이민역사 시발지 하와이에서의 한인은행장으로 뭔가 뜻있는 일을 하라는 소명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 하와이 최초 한인은행의 2대 행장으로 부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홍 행장은 LA에서 특수학교 교사로 근무중인 부인과 올해 대학을 졸업한 장남과 해군사관학교에 재학중인 장녀등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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