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ABA, 포스터 제작 완료·부스 예약 중
북부 일리노이 한인비즈니스협의회(NIKABA/회장 김영훈)가 주최하는 ‘2010 NIKABA 엑스포 & 페스트’의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NIKABA는 지난 4일 나일스 시청사 컨퍼런스룸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제반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NIKABA의 김영훈 회장과 김종갑 이사장, 케이 박 공동 준비위원장이, 나일스시에서는 조지 밴짐 빌리지 매니저와 데니스 맥캐리 비즈니스 코디네이터 및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NIKABA엑스포는 오는 7월 24~25일 나일스 타운내 밀워키와 골프길 교차로 남쪽 방향에 위치한 골프밀 샤핑센터 사우스 주차장이 만나는 처치길(그린우드와 컴버랜드길 사이)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주류반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일스 시정부와 공원국 등 관계 당국으로부터 행사장 외부에 특별 펜스를 설치하고 그 안에서의 음주를 전면 허용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올해 엑스포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한국 현지의 우수상품을 전시하는 박람회와 농수산 특산물 전시회 및 전통음식 전시 및 판매가 실시됨과 아울러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의 연구진들이 참석하는 학술 강연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국행 비행기 티켓이 부상으로 걸린 노래자랑대회와 락페스티벌 공연, 한국전통무용 공연, 씨름대회와 어린이들을 위한 카니발 축제도 펼쳐진다.
김영훈 회장은 “NIKABA가 야심적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전형적으로 북부지역 상권 활성화와 한국내 업체들의 미주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더불어 20여개의 한국 기업들이 참석해 엑스포 형식의 문화축제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이 박 준비위원장은 “현재 엑스포를 위한 포스터 제작이 완료됐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밴더들을 위한 부스를 예약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NIKABA는 오는 28일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나일스 타운내 아씨플라자 2층 문화센터에서 주정부 ID 및 운전면허 갱신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용환 기자>
사진: NIKABA와 나일스시 관계자들이 ‘2010년 엑스포 & 페스트’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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