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의회 예산위원회는 11일 1,700명의 공무원을 해고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예산안을 승인했다. 예산위원회의 결정은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시장이 제안한 750명 해고 방안보다 1,000여명이 증가한 숫자다.
예산분석국은 당초의 예산안보다 적자의 폭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에 추가 감원이 필요하다고 시의회에 제안한 바 있다. 예산위원회 의장인 버나드 팍스 시의원은 “4억9,200만달러의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재정절감 방안이 나오지 않는 한 공무원 대량 해고는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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