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화이트 IL 주총무처장관 후원의 밤 성황
제시 화이트 일리노이주 총무처 장관의 재선을 위한 아시안 커뮤니티의 후원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인사회를 비롯 베트남,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인도, 필리핀, 라오스, 파키스탄, 몽골, 싱가포르 등 범 아시안 커뮤니티의 후원자들이 준비한 ‘제시 화이트 주총무처장관 재선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는 지난 1일 로렌스길에 위치한 시카고 알 하우스 바&그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으며 이중 김순 전 상록회장, 김영식 재활치료전문의, 박영근 한인타운 번영회장, 이진 알바니팍 경제개발담당 디렉터 등 4명은 후원행사 준비위원회의 공동 부준비위원장을 맡아 행사 개최를 도왔다.
베트남 커뮤니티의 사자춤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공동 준비위원장인 태국 커뮤니티의 솜분 스리아룬씨와 찬니마르 사리아룬씨 부부의 인사말, 제시 화이트 장관의 공약 발표 및 후원행사에 대한 감사의 인사말, 태국 커뮤니티에서 준비한 전통춤 공연, 인도네시아 커뮤니티의 킁마스 연주단의 연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화이트 장관은 “일리노이주 총무처는 각기 다른 문화와 전통을 가진 아시안 커뮤니티들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아시안을 비롯 모든 일리노이 주민들 모두를 가족이라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편의를 제공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확충하는데 주력해 왔다. 재선을 통해 꼭 그 응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했다.
김순 공동 부준비위원장은 “화이트 장관은 한인사회를 비롯해 아시안 커뮤니티와 매우 긴밀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이라며 "교만하지 않고 정직하며 한국적 정서와 맞는 정을 지닌 인물이다" 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사진: 제시 화이트 IL 총무처 장관의 재선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에 참가한 한인들이 화이트 장관과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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