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인회(회장 최광희)가 한인회관 모기지 완납을 위해 개최한 기금모금 골프대회가 11일 오후 성황리에 열렸다.
메리옷스빌 소재 웨이벌리 우즈 골프코스에서 가진 이 대회에는 130여명의 골퍼가 참가, 한인회의 모기지 완납 사업을 후원했다.
일반 A, B조, 65세 이상의 시니어조, 여성조로 나눠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 대회에서 윤창대씨가 일반 A조 우승을 차지했다. 입상자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채점해 가렸다.
최광희 회장과 윤부섭 이사장, 장종언 대회장은 “호남향우회, 렉싱턴마켓 한인상인들 등 이번 대회에 많은 동포들이 후원해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인회는 최고령 참가자인 이원태(76)씨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윤선희(여), 이진성(남)씨에게는 베스트 드레서 상품을 각각 선물했다. 최 회장은 월드컵 축구 공동응원 장소를 제공한 롯데플라자 이승만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콜럼비아에 소재한 메릴랜드한인회관은 지난 2008년 허인욱 전임회장 재임 때 42만750달러에 구입했으며, 모기지 잔액은 8만달러이다.
한인회는 매월 융자금 납부 부담을 덜기 위해 모기지 조기 완납을 추진하고 있다. 최광희 회장은 가정산 결과 3,000여달러의 기금이 모였다고 밝혔다.
다음은 골프대회 입상자이다.
▲일반A조:1등-윤창대, 2등-김진만, 3등-박준배
▲일반B조:1등-강성엽, 2등-문평, 3등-조종복
▲장년조:1등-유덕희, 2등-이충웅, 3등-차형만
▲여성조:1등-정글라라, 2등-박상숙, 3등-오영숙
▲장타상:최용훈
▲근접상:박진현
▲파3콘테스트:조대헌.
<박기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