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한인청소년들의 축구제전인 제4회 유소년/청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31일 엘리콧시티 소재 센테니얼 공원 축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지역 청소년들의 심신단련과 친목 도모, 한인사회 참여의식 고양을 위해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최광희)가 주최하고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장철준)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18세 이하 및 13세 이하, 10세 이하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천둥, 휄로십교회, 베다니교회, 빌립보교회와 교회협의회 연합팀 등에서 18세 이하 4팀, 13세 이하 4팀, 10세 이하 5팀 등 총 13개팀의 출전이 확정됐다. 축구협은 계속 출전팀을 접수하고 있다.
축구협은 11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에서 대표자회의를 갖고 참가팀들에게 대회 요강 등을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팀이 많지 않을 경우 하프리그로 진행, 하루에 전 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예년에는 예선 및 결선리그로 나눠 이틀간 경기가 진행됐다.
팀당 인원은 18명이며, 선수 교체는 제한이 없다. 경기시간은 10세 이하는 전후반 20분씩이나 10분마다 5분씩 하프타임을 갖고, 13세 이하는 전후반 20분, 하프타임 10분, 18세 이하는 전후반 30분씩 하프타임 10분이다.
장철준 회장은 “한인단체들이 꿈나무들을 위해 힘을 모아 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하는 곳은 미주 전체에서 메릴랜드 한 곳 뿐”이라며 “이 대회가 계속 유지되도록 한인교회와 축구단체들의 많은 참가와 함께 동포기업들의 후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410)903-3331
<박기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