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던 쉬프 의원 등 초청
한미연합회 LA지부(KAC-LA·사무국장 그레이스 유)가 주류 정치계 인사들과의 네트웍을 확대해 한미 외교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 모색에 나선다.
KAC-LA는 오는 18일 ‘제18회 주류 정치인 초청 연례 오찬 모임’을 개최해 한미간 최대 현안인 FTA 타결 등 한미 외교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이번 연례 오찬 모임에는 애던 쉬프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해 LA카운티 제브 야로슬라브스키 수퍼바이저, 마이크 데이비스 주 하원의원, 앤서니 포르타니노 주 하원의원, 밴 트랜 주 하원의원, 등 각 분야 정치인과 정부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한미간 현안 문제는 물론 한인 커뮤니티의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KAC-LA 그레이스 유 사무국장은 “현재 계류 중인 한미FTA 비준은 물론이고 최근 주류정치사회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캘리포이나 지역 구획 변경(Re-Districting)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방침”이라며 “한인 커뮤니티의 관심사를 주류 정치인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연례 행사에는 LA지역은 물론 한인타운 지역구에 영향을 끼치는 지역 정치인들과 한인 커뮤니티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한인타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18일 오전 11시30분부터 한인타운 소향 식당에서 열린다.
한편, KAC-LA는 최근 에밀 윌리엄 맥 LA소방국 부국장, 지니 김 탐 라본지 시의원 수석보좌관, 마이클 배 허브 웨슨 시의원 수석보좌관 등 주류 정계에 탄탄한 네트웍을 구축하고 있는 새 인물들을 이사진으로 영입해 주류 정계와 한인 커뮤니티의 관계 증진에 적극적인 행보를 나타내고 있다.
문의 (213)365-5999 Ext.103
<양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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