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회장 선거 접수증 받아
▶ 당선여부 19일 최종발표
7일 마감된 제25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에 이현택 후보가 단독 입후보했다. 이 후보는 이날 마감 10분 전에 이준호 후보를 수석부회장 러닝메이트로 2만 달러의 공탁금과 함께 입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 뉴저지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공동의장 심재길·김상진)로부터 단독 후보자격을 얻은 후 접수증을 받았다.
이 후보는 이날 “한인회 정상화와 한인사회 화합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후보는 북부뉴저지한인회 5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버겐필드한인노인회장을 맡고 있다. 하지만 두 후보는 이날 후보등록에 필요한 서류 일부를 미처 제출하지 않아 비대위로부터 추가서류 제출을 요구받았으며 미제출한 서류는 이력서와 한국 및 미국기관의 신원조회 서류 등이다.
비상대책위원회 김상진 공동의장은 “단독 입후보한 이 후보의 서류를 공식 접수, 접수증을 발급하긴 했지만 두 후보는 미제출 서류를 19일까지 비대위에 제출, 후보등록 서류를 완비해야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이중 신원조회 접수 신청서는 11일까지 제출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이번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 회장의 당선 여부는 미비서류가 모두 제출되는 19일 최종 발표된다.
이날 이 후보가 제출한 2만 달러 공탁금 수표의 수취인이 이 후보 앞으로 기재돼 있어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이 후보가 수표 뒷면에 뉴저지한인회로 이서한 후 김상진 공동의장이 이를 책임지겠다는 조건을 달면서 일단락됐다. 또한 미비서류에 대해서도 잠시 이견이 오갔지만 비대위가 발표한 선거 공고와 실제 필요한 서류 내용에 다소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 접수증을 전달키로 결정했다. 이날 김진국 전 회장이 회장권한대행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혀 비대위 김상진 공동의장이 차기회장 선출 때까지 뉴저지한인회 회장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이진수 기자>
제25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현택(가운데) 회장 후보와 이준호 수석부회장 후보가 김상진(맨 왼쪽) 공동의장으로부터 입후보 등록 접수증을 받고 있다. A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