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해리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결혼정보회사 두리해리(대표 카니 문)가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새해에도 연장하였다. 두리해피는 회원을 가족처럼 모시며 꼼꼼하고 자상하게 미 전역에서 이상형의 배우자를 찾아주고 있는데 이미 지난 10월부터 실시한 ‘$150로 결혼할 때까지’ 프로모션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호응으로 이에 대한 감사로 새해 1월에 다시 실시하기로 하였다.

카니 문 대표는 지난 $150 결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했을 때, 일부에서 ‘너무나 저렴한 가입비로 인해 혹시 매칭 서비스가 부실할지도 모른다’ 는 부정적 시각도 있을것으로 생각했으나,결과는 반대로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오히려 많은 회원이 모집되어 회원들에게 보다 만족한 서비스의 향상으로 이어졌다. 문 대표는 “이번 행사의 촛점은 저렴한 가입비로 정보회사의 문턱을 낮추고 많은 고객들이 배우자를 찾을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아 결혼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만남을 주선하며, 마음에 맞는 배우자를 만나 결혼할 때에 성혼사례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라고 말하며 “고객들은 우선 저렴한 가입비에 만족하고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결혼할 때까지 배우자를 찾아주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보여 주고 있다.” 고 밝혔다.

인생에 있어서 결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바쁜 이민생활에 기회가 제한되어 있기에 본의 아니게 혼기를 놓치는 경우가 꽤 많다. 이럴때 누군가 주선을 해주는 것이 해결 방법. 두리해피가 바로 그 역할을 한다. 평생의 반려자를 찾는 인생 최대의 프로젝트를 전문회사와 함께 하는 것은 정보화 시대에 어울리는 지혜이기도 하다.

최소의 가입비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미혼, 재혼자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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