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3일 앞두고 어르신에 떡국 대접. 전통공연 펼쳐
내달 3일로 다가온 한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아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에도 설 잔치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플러싱커뮤니티경로센터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경로회관, 코로나경로회관은 설날 당일 1,000여명의 한인 노인들을 초대해 떡국을 제공한다.
KCS 플러싱 경로회관은 이날 700여명의 노인들을 떡국을 대접할 예정이며 오전 11시부터는 라인댄스와 전통국악공연 등으로 흥겹게 설날을 즐길 계획이다.
퀸즈 YWCA의 노인대학인 늘푸른대학은 1일 오후 1시 떡국 잔치에 이어 참석자들이 한복을 입고 설분위기를 만끽하는 윷놀이 대회를 개최한다. 브롱스 한인노인회도 이달 29일 오전 11시 노인회관에서 200여명의 노인들에게 떡국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저지에서도 풍성한 설 행사들이 마련된다. 해마다 설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뉴저지 은혜가든 양로원은 내달 1일 오전10시30분부터 고전무용 공연 등을 선보이고, 양로원측에서 직접 만든 빈대떡을 참석 노인들과 타인종 초청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밖에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도 한인 노인들을 초대해 설날 떡국 잔치를 계획 중이다.또 뉴욕대학(NYU)한인 학생회도 내달 1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NYU 킴멀 센터 E&L 대강당에서 250여명의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초청 설날의 유래와 의미를 설명하는 설날(Seollal)페스티벌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토너먼트, 세배하기, 한복 베스트 드레서 선발대회, 전통 무용, 국악, 태권도 시연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서승재 기자> A4
<설날 잔치 행사>
단체명 일시 연락처
브롱스 한인노인회 1월29일 오전 11시 917-620-2348
퀸즈YWCA 2월1일 오후 2시 718-353-4553
플러싱커뮤니티경로센터 2월3일 정오 718-886-2873
KCS 코로나 경로회관 2월3일 정오 718-651-9220
KCS 플러싱 경로회관 2월3일 오전 11시 718-886-8203
뉴저지은혜가든양로원 2월1일 오전 10시30분 201-913-3296
뉴욕한인학생회 2월10일 오후5시 nyu.kgsa@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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