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 17일부터 12개 공원서 다양한 무료강습
“운동으로 추위를 이기세요!”
뉴욕시 공원국이 이달 17일부터 시내 12개 시립공원에서 다양한 무료 운동 강습을 실시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간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뉴욕시 몸매관리(Shape Up NYC)’ 프로그램에서는 에어로빅과 요가, 필라테스, 킥복싱, 줌바 등 다양한 생활스포츠들이 모두 무료로 소개된다.
17일 오전 9시30분 맨하탄 54가 레크레이션 센터에서는 초보자들을 위한 요가 강습이, 18일 오전 10시 맨하탄 첼시 레크레이션 센터에서는 필라테스 강습이 제공된다.줌바 수업을 듣고 싶다면 19일 오후 8시30분 브루클린 선셋공원 레크레이션 센터나 20일 오전 10시 레드 훅 레크레이션 센터로 가면 된다.
퀸즈에서는 18일 로스트 배털리온 홀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맨손체조, 22일 애로우 필드 하우스에서는 심장을 튼튼히 해주는 카디오 댄스 강습이 선보인다. 시 공원국은 운동 강습과 더불어 질병 예방법, 영양 관리법 등 건강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강습이 끝난 후에는 교육을 통해 가장 많은 성과를 이룩한 참가자 3명을 뽑아 상품도 증정한다.
수강 희망자들은 별도의 사전 등록 절차는 필요 없으며 시공원국 웹사이트
(www.nycgovparks.org)에서 보로별로 세부 일정을 확인한 뒤 원하는 장소에 출석하면 된다.
무료 강습 일정은 일주일 단위로 보강되고 있다. 뉴욕시는 특히 첫 수업이 진행되는 17일부터 22일 한 주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 검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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