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소니 김 ESPN 인터뷰
앤소니 김은 지난해 매스터스에서 마지막 날 7타를 줄이며 우승자 필 미켈슨에 4타 뒤진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2009년 처음으로 매스터스 초청장을 받은 앤소니 김(25)은 첫 출전부터 ‘사고’를 쳤다. 2라운드에서 버디 11개나 쓸어 담아 매스터스 루키로 대회 한 라운드 최다 버디 기록을 새로 쓴 것. 그리고 지난해 두 번째 출전에선 당당히 단독 3위를 차지했다. 매스터스와는 뭔가 통하는 것이 있음을 분명하다. 3번째 매스터스 출전을 앞두고 그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그린재킷을 향한 열망과 지난 2년간 매스터스 도전 과정에서 보고 느낀 소감들을 소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주요내용.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회장 이경렬)와 연세대학교 뉴욕지구동문회(회장 황효현)가 16일 브롱스 펠헴베이 골프코스에서 ‘2025 고연전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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