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시카고지역에서는 다양한 볼거리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되고 있다. 가볼만한 이벤트들을 정리해본다.
▲시카고 여름댄스: 야외 댄스 행사로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오는 9월 18일까지 매주 목·금·토요일은 오후 6시30분부터~9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다운타운 그랜트 팍(601 S. Michigan Ave.)에서 열린다. www.explorechicago.org에 접속 후 Chicago Summer Dance를 입력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시카고한인축제: 8월 13~14일 킴볼과 케지길 사이 브린마길에서 열리는 한인사회 최대의 축제다. 본보 주최 코리안 아이돌을 비롯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그랜트 팍 음악축제: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주로 저녁시간대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콘서트가 열린다.(www.grantparkmusicfestival.com) ▲가족·어린이 축제: 자녀가 있다면 안성맞춤인 이벤트다. 오는 8월 21일까지 매일 오전10시~오후 3시 다운타운 밀레니엄팍(201 E. Randolph St.)에서 열리는 행사로 공연, 각종 게임 등 다양한 순서가 펼쳐진다. www.explorechicago.org에 접속, 검색어로 Family Fun Fest를 입력하면 세부정보를 얻을 수 있다. ▲빅 디그 비치발리볼 토너먼트: 7월 23일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노스 애비뉴 호변에서 열리며, 신나는 DJ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수도 있다. 워낙 인기가 있어 무료입장이지만 예약을 해야 한다.(773-528-1999) ▲에어 & 워터 쇼: 하늘과 호수위에서 비행기, 요트 등을 이용한 환상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8월 20일과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시간호변(노스 애비뉴)에서 열린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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