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엘리트 골프
▶ 나파밸리, 캐나다 로키 등
크루즈와 명품 골프의 만남 ‘엘리트 골프’(대표 빌리 장)에서 9월 노동절을 맞아 다양한 앵콜 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와인의 향기를 따라 떠나는 페블비치·나파밸리·하프 문 베이 코스는 2박 3일 일정으로 나파밸리에서 골프도 치고 와인 전문가와 함께 테이스팅도 즐기는 1석 2조의 여행 코스다.
PGA 투어가 개최되는 파피 힐스(Poppy Hills)와 하프 문 베이 골프 코스는 골프 애호가라면 꼭 라운딩 해야하는 필수코스. 특히 하프 문 베이 코스는 태평양 바닷가 절벽을 따라 펼쳐지며 오션 코스와 올드 코스 중 선택 라운딩이 가능하다.
여행 비용은 1인당 740달러이며 최고급 호텔 2박(2인 1실), 골프 라운딩 3회(카트 포함), 식사 2회, 리무진 버스, 와인테이스팅 비용, 식당 봉사료 등이 포함돼 있다.
노동절 특선 캐나다 록키 3박4일 골프투어도 예약을 받고 있다. 세계 100대 골프코스에 선정된 캐나다 록키의 대표적인 골프 코스는 록키산맥의 중턱을 가로질러서 가는 길이 장관이라고. 캘거리, 캔모어, 밴프국립공원, 레이크 루이스 투어와 야외 바비큐 파티도 제공된다.
가격은 1,790달러이며 왕복 항공권, 할리데이 인 3박(2인1실), 골프 라운딩 3회(카트 포함), 식사 3회(아침/저녁) 등이 포함돼 있다.
745 S. Oxford Ave. #2, LA
(213)38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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