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마을 리버밸리타운으로 오세요.”

한국 영농조합법인 “산바람”이 개발하는 봉화 “리버밸리타운”은 미주 한인들에게 은퇴 후 한국거주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별장식 휴향타운이라고 한다.

오랜기간 고국을 떠나 이민생활에 지친 분들에게 한국으로의 귀환은 물론 고향같이 정겨운 터전을 마련하는 것은 오랜 꿈이자 희망이다. 더우기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산과 물이 계절에 따라 다른 풍광을 연출하는 봉화마을은 가 보지 않고는 상상할 수 없는 곳이라고 전한다.

태백산맥 기슭에 위치한 청정지역인 봉화 리버밸리타운에는 종합 진료센터와 각종 편의시설,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일년에 몇 달씩이라 거주할 수 있는 별장식 휴양타운이다.

2011년 12월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4리에 개장될 봉화 리버밸리 타운은 2세대가 이용 가능한 50평 규모의 2층구조 별장이다.
미주 교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방문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자격조건을 갖추신 서른분만을 모시고 2박3일(무료숙식제공)일정으로 현장을 방문한다고 한다.
방문일정은 8월22일 LA공항을 출발 3일간 현장방문과 덕구온천 및 울진관광을 포함하여 본인이 항공료만 부담하면 된다고 한다. 특히, 분양 또는 회원 가입시 항공료를 환불해 주고 특별혜택이 있다고 말한다.
문의는 미주 분양 오피스
(714)883-6032, (213)435-6590
3807 Wilshire Blvd. #840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