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을 위해 티켓팅을 비롯한 각종 서비스를 도맡아 해온 ‘베스트 여행사’(대표 준 신)에서 오는 29일까지 LA-서울 직항 왕복 티켓을 특별 세일한다.
할인티켓은 LA 공항에서 밤비행기로 출발해 서울로 바로 향하는 8월21일 이후 출발 항공 티켓으로 오는 29일 이전 티케팅을 해야 하며 가격은 60세 이상 기준 999달러(택스 별도)다.
또한 오는 29일 이전에 할인 티켓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한달 동안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한 무료 렌탈폰도 제공한다.
베스트 여행사 측은 “평소 가격보다 40% 이상 저렴한 항공권을 이용해 실속 있게 고국 방문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8월25일 이후 출발에 한해 도쿄를 경유하는 LA-서울 왕복 티켓을 1,136달러에, 8월21일 이후 출발하는 LA-중국 왕복 티켓을 ▲북경 869달러 ▲상하이 869달러 ▲광저우 999달러 등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모든 티켓은 택스를 포함하지 않은 가격이다.
베스트 여행사는 LA 지역(941 S. Vermont Ave. #108, LA)과 밸리 지역(17643 Sherman Way. #202, Van Nuys)에 위치하고 있다.
(213)380-2529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