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에서 각종 골프용품을 취급하고 있는 ‘승리골프’에서 오는 31일까지 ‘서머 페스티벌 바겐 대세일’을 펼친다.

올림픽과 버몬트 뉴서울 호텔 샤핑몰 내 위치한 ‘승리골프’는 다양하고 품질 좋은 세계 유명 브랜드의 골프용품 일체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 자체 생산하는 최신 유행의 T셔츠와 각종 골프 관련 제품들을 직접 들여올 뿐 아니라 각종 유명 골프채의 딜러십을 보유하고 직거래를 해 중간 마진 없이 최저가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번 여름 시즌에는 의류, 용품, 클럽 전품목에 걸쳐 초특가 대박세일을 벌인다. 의류는 전품목 최대 80%, 각종 골프화 최대 60%, 각종 액세서리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골프볼은 무조건 10달러부터 판매한다.

‘승리골프’는 발리, 까무이, 댄디, 사이즈모어 등 프로골퍼들이 사용하는 유명 브랜드의 명품은 물론이고 골프에 필요한 사소한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아이템과 관련용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기가, 마루만, 젝시오 브랜드의 2011년 드라이버/우드/아이언 풀세트 신제품도 판매중이다.

또한 매장 내 없는 물건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언제든지 추가부담 없이 스페셜 주문으로 제공한다.

2666 W. Olympic Blvd. #102 LA,
(213)385-3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