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스킨케어 전문점 ‘소호 스킨케어’(원장 린다 최)에서 ‘25주년 기념 대세일’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헬리오스 소프트필링 레이저 토닝 1회 200달러, 3회 400달러 ▲미백관리 1개월 코스 기존 800달러에서 700달러 ▲로터스 마이크로 필링 기존 800달러에서 400달러에 제공한다.

헬리오스 레이저 토닝이란 기미 부위의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최신 기미 치료법으로 표면 세포 사이의 결합을 파괴해 표피 윗부분을 벗겨내서 진피층의 섬유와 탄력섬유 재생을 촉진시켜 줘 피부 노화를 개선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마취 시술로 통증, 딱지, 출혈, 감염 등의 위험이 전혀 없다.

로터스 레이저 치료법은 피부 조직에 열을 가해 피부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열을 가했을 경우 순간적으로 기화되는 피부를 통해 피부의 탄력과 표피의 재생을 유도하고 진피층의 콜라겐 재생을 촉진시키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잔주름, 리프팅의 효과가 있으며 울퉁불퉁한 여드름 흉터도 제거해 준다고.

이외에도 ‘소호 스킨케어’에서는 점, 검버섯, 쥐젖, 사마귀 등을 한 개당 5달러에 제거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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