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타임즈 보도, 시카고지역 타운별 인구 1인당 정전시간
천둥, 번개를 동반한 기록적인 폭우로 시카고 일원에 정전피해가 속출하면서 전력회사인 컴에드(ComEd)에 대한 불만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이 비교적 많이 거주하는 타운 중 지난해 정전피해가 가장 많았던 곳은 노스필드며 제일 적었던 곳은 네이퍼빌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7월 31일자 시카고 선타임즈가 크게 보도한 2010년 기준 타운별 거주 인구 1인당 정전시간 관련 기사를 통해 밝혀졌다. 이 자료는 컴에드가 일리노이주 상무위원회에 제공한 데이터를 토대로 선타임스가 분석했는데, 평상시의 정전시간을 정확히 산출하기 위해 2010년 한해동안 강타한 22번의 폭풍우에 따른 정전시간은 전체 통계에서 제외시켰다.
이에 따르면, 노스필드의 1인당 정전시간은 총 115.8분에 달해 가장 많았으며, 롤링 메도우즈(52.6분), 에반스톤 (49.7분), 샴버그(42.3분), 노스부룩(41.9분)의 순으로 많았다. 반면 네이퍼빌은 0.6분으로 거의 정전이 없었고, 몰튼 그로브(11.2분), 오로라(15.7분), 호프만 에스테이츠(17.0분) 등도 상대적으로 정전피해가 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시에서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39지구가 26.7분, 40지구가 25.1분의 정전시간을 기록했다.
한편 시카고 메트로폴리탄지역내 타운중 정전시간이 가장 길었던 타운은 북부 서버브의 맥컬럼 레익으로 총 263분에 달했다.
<타운별 인구 1인당 정전시간>
타운 시간(분)
노스필드 115.8
롤링 메도우즈 52.6
에반스톤 49.7
샴버그 42.3
노스브룩 41.9
나일스 39.6
마운트 프로스펙트 36.1
알링턴하이츠 35.9
버논힐스 33.6
윌링 31.5
버펄로그로브 31.2
리퍼티빌 28.8
시카고시 39지구 26.7
윌멧 26.5
팔레타인 25.4
시카고시 40지구 25.1
링컨우드 23.7
글렌뷰 22.1
데스 플레인스 18.9
먼들라인 18.8
스코키 18.6
호프만 에스테이츠 17.0
오로라 15.7
몰튼 그로브 11.2
네이퍼빌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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