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구 최초로 정찰제를 실시한 ‘키스톤 가구’(대표 자넷 리)에서 초대박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파 세트, 베드룸 세트, 다이닝 세트 등 모든 가구에 걸쳐 세일을 진행하며 ▲2피스 가죽 소파 399달러 ▲5피스 고급 원목 베드룸 세트 499달러 ▲8피스 고급 이탈리아 디자인 식탁 세트 699달러 등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단일 품목도 세일 중이다. ▲통나무 킹 사이즈 침대 199달러 ▲퀸 사이즈 침대 프레임 69달러 ▲고급 플랫폼 퀸 사이즈 침대 169달러 ▲침대 겸용 소파 99달러 ▲3인용 가죽 소파 399달러다.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진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기존 399달러에서 199달러에 판매하며 시몬스, 실리 매트리스도 침대 사이즈별로 99달러부터 299달러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종 장식품, 모형배, 그림, 시계 등 다양한 가정용 및 사무실용 액세서리를 6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키스톤 가구’에서는 350달러 이상 구입 때 한인타운 내 무료 배달, 500달러 이상 구입 때 오렌지카운티 및 동부 지역 30마일 이내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품 및 스페셜 상품은 무료 배달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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