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권자총연합 김재수 공동대표 시카고 방문
▶ 중서부지역 대표에 연규현씨 내정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 김재수(좌) 공동대표와 설증혁 수석부회장이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복수국적자 투표권 제한 철폐를 위한 헌법소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공동대표 김재수·배희철/ 유권자총연합)의 김재수 공동대표와 설증혁 수석부회장이 중서부 지역대표 임명을 위해 지난 18일 시카고를 방문했다. 김재수 공동대표는 나일스 소재 우리마을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권자총연합은 세계 각지의 한인들이 참정권을 원활히 행사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사회단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지속적으로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추가투표소 설치 ▲등록절차 간소화 ▲재외동포청 설치 ▲복수국적 확대를 건의하고 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전 세계 한인들의 힘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또한 "복수 국적자의 투표권 행사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제한한 현행 국적법에 대해 개정을 요구하는 헌법소원을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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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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