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동창회·한울종합복지관 공동주최
▶ 본보 특별후원
대입 정보 A to Z
유명대학의 입학사정관들로부터 대학입시 관련 최신 정보를 직접 전해듣는 등 대입 관련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2011 아시안 대학진학박람회’가 오는 9월 24일 알링턴 하이츠 소재 포리스트뷰 대안학교(2121 S. Goebbert Rd.)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시카고 서울대학교동창회(회장 김사직)와 한울종합복지관(사무총장 윤석갑)이 공동주최하며 본보와 맥도널드가 특별후원한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에는 대학진학 상담 및 전문가 특강, SAT 모의고사, 교육 전문가들의 무료 컨설팅 등 다체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예비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미시간대 경영대 입학사정관 고수진 교수, 시카고대 의대 캐런 김 교수, LA에서 활동하는 코미디언 빅터 김씨가 강사로 참여해 특별강연을 할 계획이다.
또한 예일대와 시카고대, 미육군사관학교, 퍼듀대,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 IIT, 미시간대 등 명문대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상담코너를 마련해 가장 정확한 진학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학자금 융자 및 장학금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특별 부스도 별도로 설치되며 의학, 법률, 비즈니스, 음악, 미술 등 각 전공분야별로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가 웍샵도 열린다. 특히 이 웍샵에는 해당 전문가와 더불어 각급 학교에서 해당 전공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예비대학생들과 직접 만나 보다 친근하게 전공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50명의 학생들에게는 무료 SAT시험 및 개인별 컨설팅을 제공하며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와 아이팟, 국내선 왕복항공권 등 푸짐한 상품도 증정된다.
서울대동창회 김사직 회장은 “맥도널드사의 후원에 힘입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대학진학 정보를 얻고 돌아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한인커뮤니티가 아시안 커뮤니티를 대표해 여는 행사인 만큼 성공적으로 치러 매년 정례화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한울의 오준영 디렉터는 “이번 행사는 한인들과 더불어 아시안 커뮤니티 대학진학 대상자들을 위한 하나의 축제로 기획됐다. 빠르고 정확한 대입정보 제공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학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847-439-5195)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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