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살 것 같아요! 타오클럽에 와서 운을 바꾸세요”
한류의 세계화와 함께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 있다면 “건강최고”를 외치는 한국선도(타오)가 아닐까?
타오클럽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뜨이는 것은 “잘 되면 신선, 못돼도 건강” 이라는 문구였고 호흡에 맞춰 마치 살풀이춤을 추듯 천천히 움직이는 사람들이었는데 하나같이 웃음 띤 밝은 얼굴에 원기왕성한 모습들이었다.
수련한지 1년이 된 개업의 에릭 김(213-925-6187)은 “타오는 심신을 동시에 다스리는 특징이 있다. 원인 모르게 여기저기 아프고 기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했고 이제 3개월 수련하였다는 치과의사 L씨는 “마음의 안정과 함께 늘 개운함을 느낀다. 정말 좋은 수련법이다” 라고 했다.
회사원 K씨(현재 교사과정)는 갱년기로 고통받던 허리 관절의 만성질환들이 크게 개선되었고 “마음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고 했고, 10년 넘게 술과 수면제 없이는 잠을 잘 수 없었다는 그녀의 남편 J씨(CPA)는 이제는 약 없는 숙면과 보너스로 몸에 활기가 생기면서 골프가 크게 늘어 친구들이 특별 레쓴을 받았냐고 묻는다 했다.
함께 수련하는 R씨는 “절망적인 당뇨에서 현재 당수치가 99-120,혈당도가 120-70로 석달만에 거의 완치에 이르렀다”라고 증언하고 있으며 주부 E씨는 “위도 넘 아프고, 안면마비도 왔고, 간도 안좋고,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 아팠던 사람인데 남편에게 강제로 이끌려 타오에 가입한 후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아프던 증상들이 넘,넘…… 좋아져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놀라면서 그동안 무슨 치료를 받았느냐고 묻는다”고 말했다.
관절염과 고혈압으로 고생하던 중 한국서 민회장을 만나 건강을 회복하고 미국타오 보급의 일선에 선 헬렌김(타오클럽USA대표)은 “신선같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면서 “기가 통해야 살고 기가 막히면 죽습니다.
이제는 타오가 대세입니다. 9월엔 기능력자 민정암선생(사단법인 세계선도연맹 회장)이 LA에 와 <기 통하기)특강을 열어요. 선도가 한류문화에 선봉에 서는 것이 눈앞에 보여요”라고 말했다.
주소: 3130 Wilshire Bl. # 308 LA, CA 90010
전화: (213)234-8367/(213)380-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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