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 알람 전문업체인 ‘에이스 알람’(대표 장현섭)에서 개업 28주년 기념 일석삼조 스페셜 행사를 실시한다.
상점, 주택, 공장의 알람 설치와 와이어리스 네트웍 및 백업시스템 설치를 무료로 제공하며 감시카메라 구입 때 24시간 모니터링도 무료로 제공한다.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이란 알람이 울리면 모니터실에서 실시간 업소 내 동영상을 확인한 후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업주에게 알리는 시스템으로 오작동으로 인한 업주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알림이 오작동 돼 경찰이 출동할 경우의 벌금은 허가증이 있을 경우 149달러, 허가증이 없을 경우는 249달러이며 횟수가 늘어날수록 각각 50달러, 100달러씩 추가된다. 업소 측은 “알람이 울린다 해도 중앙통제소에서 오작동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경찰 측의 불필요한 인력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에이스 알람’에서 도입한 새로운 서비스는 이중 모션 센서 설치 시스템이다. 이중 모션 센서는 알람의 오작동을 보완, 적외선을 통해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다. 또한 전화선을 통해 전송되는 알람의 단점을 없애기 위해 ‘무선백업시스템’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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