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시카고 한국일보 학생미술대회·가족소풍
▶ 9월 17일 오전 10시 노스부룩 우드옥스 그린 팍
대한항공·아씨플라자 특별후원
가을하늘 아래 온 가족이 한데 모여 소풍을 즐기면서 그림 실력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본보 주최, 시카고한인미술협회 협찬, 대한항공·아씨플라자 특별후원, mb파이낸셜은행 등이 후원하는 ‘제11회 시카고 한국일보 학생미술대회·가족소풍’이 오는 9월 17일 오전 10시~ 오후 4시까지 노스부룩 타운내 우드옥스 그린 팍 북쪽 호변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본보 창간 40주년을 맞아 기존의 공모전 형식을 벗어나 드넓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소풍을 겸한 대회로 열린다.
참가자격은 프리스쿨에서부터 유치원생, 1~12학년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한인학생들의 참여가 가능하며 한국학교나 학원 등 단체도 참가할 수 있다. 작품 주제는 자유고 규격은 3학년 이하 14x17인치, 4학년 이상은 18x24인치며, 대회당일 본보가 제공하는 종이에 그려야 인정된다. 또한 종이를 제외한 크레용과 물감, 그림 받침대 등 일체의 그림도구는 참가자가 지참해야 하며 돗자리와 식사 등도 직접 준비해야 한다.
이번 대회의 심사는 시카고한인미술협회 최선혜 회장을 심사위원장으로 미술협회 회원인 김주성, 정용현, 임이섭, 안해리씨가 맡는다. 심사결과는 9월말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추후 본보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 대회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상장과 함께 대한항공에서 제공하는 한국왕복항공권이, 최우수상, 우수상, 학년별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도 트로피, 메달, 상장 등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는 본보에서 마련한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17일에 비가 오면 대회는 1주일 후인 9월 24일로 자동 연기된다. 접수마감은 9월 14일까지다.
최선혜 심사위원장은 "한인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소풍을 즐기면서 미술실력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한국일보가 창간 40주년을 맞아 준비하는 미술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문의: 847-626-0388)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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