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판매점 ‘텔레트론’이 노동절 맞이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내션와이드’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 간 진행된다.

이번 세일에서는 삼성, 소니, LG, GE, 이나다 등 국내외 정상급 브랜드의 신상품을 비롯해 데모상품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LG 42인치 HD TV 198달러 ▲LG 50인치 HD TV 288달러 ▲앞문형 세탁기/건조기 세트 288달러 ▲상성 26큐빅 스텐레스 냉장고 788달러 등이다.

특히 삼성 46인치 3D LED TV와 3D 플레이어, 3D 안경 세트를 기존 2,200달러에서 888달러로 대폭 할인했다.

텔레트론 측은 “다가오는 노동절 할인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라며 “역대 최고 노동절 이벤트에 고객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텔레트론’에서는 인나다 마사지 의자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3년 무이자 혜택과 600달러 상당의 5년 워런티를 제공하며 템퍼페딕 침대 구매 고객 역시 3년 무이자 혜택과 함께 ‘buy back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한편 광센서 기술로 사람의 어깨를 자동으로 찾아 개인에게 맞는 정확하고 효과적인 마사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 인나다 마사지 의자는 최근 2,000대 판매를 돌파,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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