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어 신뢰받는 GNC 제품을 한인 타운에서 한국인 직원의 도움을 받으면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1935년 미국 최초의 전문 비타민과 건강 보조 식품 회사로 출범한 GNC(General Nutrition Center)는 현재 미국에만 7,500개 프랜차이즈 네트웍 매점을 보유하고 있다.

한인 타운 웨스턴과 2가에 위치, 지난 97년 1월 오픈한 “Koreatown GNC”(대표 김 명희)는 한인 타운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유일한 프랜차이즈이다
코리아타운 GNC 비타민은“비타민 등 건강보조식품” “스포츠 영양식품(Sport Nutrition)” “자연산 화장품”등 세 가지 분야에서 2,000여 가지가 넘는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제품들은 GNC 가 보증하는 자연약초와 재료로 제조돼 최고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코리아타운 GNC 에서는 제품에 대한 전문성 교육을 받은 한인 직원들이 한국어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건강 상담까지 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인들이 선호하는 GNC 제품으로는 남성 종합 영양제 ‘메가멘’(Mega Men), 여성종합영양제 ‘울트라 메가’(Ultra Mega), 어린이종합영양제 ‘멀티바이트’(Multibite),관절염과 골다공증에 도움이되는‘글루코사민콘드로이틴’(Glucosamine Chondroitin),세포강화제 ‘코엔짐큐텐’(Coenzyme Q-10)등이 있다.

코리아타운 GNC 에서만 제공하는 골드카드 회원이 되면 매달 첫 일주일간 전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165 S. Western Ave.
문의 (213)385-9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