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성기능 강화제 판매 전문업체 ‘DANTE R&M’(대표 리차드 김)에서 신제품 ‘젠’(ZEN)을 출시했다.

‘젠’은 신장·방광염에 좋은 호로파, 홍삼, S.O.D 스프리루나 파우더 등 신장 및 전립선 기능 회복에 효과적인 성분들을 혼합한 제품이다.

L-아르기닌, L-아미노산 등 100% 천연 생약을 주성분으로 신진대사를 촉진해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분비 증가로 성기능을 최대화 시킨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히 뇌의 중추신경을 자극해 성기에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하여 자연스럽게 발기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리차드 김 대표는 “다양한 성기능 강화제가 있지만 부작용 때문에 의사의 처방 없이 복용을 금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천연제품인 ‘젠’은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탁월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제품 ‘젠’은 캡슐 타입으로 돼 있으며 1병에 10캡슐/99.99달러에 판매한다. 제품 구입 때 샘플도 제공하며 샘플 복용 후 만족하지 못할 경우 환불 가능하다. 또한 타운 내에서는 무료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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