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병은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입니다. 매일 마음과 몸으로 병을 만드는 생활을 하면 백약이 무효이고, 잘못된 것을 고치고 매일 회복하게 만드는 생각과 생활을 하면 기적적인 회복도 가능합니다.”
엘리콧시티 소재 볼티모어 재림교회는 지난 3-8일 매일 저녁 지역동포들을 위한 건강세미나를 열었다.
이 세미나에는 박정환 보건학 박사(전인건강비전 대표)가 12년간 고통받은 강직성 척추염을 전인치유방법을 통해 회복한 경험을 토대로 ‘스트레스와 현대병 극복’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 그의 투병을 도운 부인 이정라 영양사가 ‘사람의 먹거리와 현대병’, ‘소화기 질환 예방과 식생활 습관’, ‘현대병을 다스리는 치료식이법’ 등 영양 및 건강식 강연을 통해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개선을 설명했다.
박 박사는 ‘기적적 치유 가능하다’, ‘행복은 선택이다’,‘스트레스 초월 전략’ 등을 제목으로 한 강연에서 “긍정적인 생각은 놀라운 치유효과를 가져온다”며 “환자들이 질병의 고통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희망과 기쁨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갖게 되면 놀라운 치유력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로마린다대에서 보건교육학 석·박사 과정을 밟은 박 박사는 전인치유 프로그램을 캘리포니아에서 정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재림교회는‘지역사회 교회로서 동포들의 건강을 위해 봉사한다’는 취지에서 매년 건강세미나를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상구 박사의‘뉴스타트’ 건강세미나를 열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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