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에 대한 기대치를 빨리 세운다.
1. 업무성과에 대한 기대치를 만든다.
직원들도 업무성과에 대해 기대를 하도록 한다. 실제로 업무성과에 대한 기대를 문장으로 쓰게 되면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분명한 목표를 갖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목표달성도 쉬워진다.
2. 코칭서류를 만든다.
직원들이 어떻게 성장하는 지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고 그 과정을 리뷰하는 스케줄을 만든다.
3. 성장을 보여주는 벤치마크를 보여준다.
벤치마크는 직원들이 모든 차원에서 발전하는 것을 보여준다. 직원의 자질이 향상되며 그 자리에 적합한지를 점검할 수 있다.
■ 직원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다.
1. 한꺼번에 많은 도전에 직면케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간단한 플랜을 수립해서 하나, 둘씩 차근차근 목표를 달성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직원의 커리어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
세미나, 웍샵, 잡 트레이닝, 클래스 참석 등을 통해 직원의 지식이 늘어나고 경험이 늘어나는 지 살펴본다.
3. 직원들에게 특별과제를 맡긴다.
프로젝트와 연관된 목표를 세울 때는 직원들이 행할 역할을 명시해 주고 이를 이루기 위한 리소스나 시간 스케줄을 열거하고 바람직한 결과를 정의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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