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불경기 할인행사, 노인 분을 위한 ‘효자플랜’ 등으로 환자 분들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던 타운치과에서 또 다시 연말연시를 맞이해 스페셜 할인 플랜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형편에 맞는 치료계획과 치과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다채로운 맞춤형 플랜이 준비되어 있다.

특별히 노인 분을 위한 틀니를 저렴한 가격에, 12월 말 까지 시술할 예정이며, 치아이식(임플란트)를 1,099 달러 크라운을 395 달러에 시술하고 200달러 상당의 치과검진, X-ray, 치과의가 직접 시술하는 스켈링을 50 달러에 선 보이며 칫솔, 치약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한다.

저스틴 황 원장은 연세대 치과 대학과 USC 치과 대학을 졸업한 미용치과 전문의이며 중앙일보 치과 칼럼을 담당하고 있으며, 양로보건원에 정기적으로 치아관리 세미나도 겸하고 있으며 한인들에게 믿음을 주는 치과이다.

한편 타운치과는 지난 90년 헌팅톤 팍에서 종합치과를 개업해 20년 동안 운영 중이며 2002년 부터는 LA 한인타운에서도 한인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타운치과는 올림픽과 세인트 앤드류스 조선갈비 옆에 위치하고 있다.

진료시간은 월~토(9:00am~6:00pm), 목(9:00am~1:00pm)
문의전화 :(323)732-5500 (323)605-4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