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점 ‘수퍼헬스’에서 숯의 효능을 담은 ‘차콜+’(숯)을 선보인다. 수퍼헬스의 차콜은 최상급 숯에 수용성 식이섬유인 애플펙틴을 첨가해 효능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속에서 개스가 차거나 더부룩할 때나 설사를 하는 경우에 복용하면 증상완화를 돕는데 효과적이다.

‘차콜+’의 성분인 숯가루는 아주 작은 미세한 입자로 된 작은 입방체로서 소화가 되지 않고 장내에서 부패하는 단백질 찌꺼기와, 지방 알갱이를 없애주고 야채나 과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성분이나 중금속들을 흡착시킨다.

또한 차콜은 인체 내의 유해성분을 제거시켜 몸의 독을 처리하는 기관인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촉진시킨다. 그 결과 간장과 신장의 부담을 덜어 줘 온 몸의 피로를 덜게 되고 또한 간장과 신장의 기능 회복에 탁월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수퍼헬스 측은 “숯은 어느 가정에서나 꼭 필요한 비상품이다”며 “의약품이 아닌 부작용이 없는 순수한 천연 자연 영양소로 효도선물, 귀국선물로 인기다”라고 전했다.

수퍼헬스 건강식품은 LA와 토랜스, 샌개브리엘, 샌디에이고, 어바인과 가든그로브 등 미 전역에 18개 수퍼헬스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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