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과 발렌시아 코너에 위치한 ‘키스톤 가구점’(대표 자넷 리) 올림픽 지점에서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대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구세트를 최고 65% 할인하여 ▲2,500달러 상당의 소파·베드룸·다이닝 세트 899달러 ▲1,095달러 상당의 원목 베드룸 세트 499달러 ▲1,990달러 상당의 가죽소파 899달러 ▲850달러 상당의 통나무 킹베드를 199달러에 제공한다.

키스톤 가구점은 시몬스, 실리 브랜드의 공인 대리점으로 매트리스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스프링필드 매트리스 트윈사이즈 99달러, 풀 사이즈 159달러, 퀸 사이즈 199달러, 킹 사이즈를 299달러에 선보이며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199달러다.

이밖에 고급 가죽소파가 299달러에서 899달러까지, 식탁세트가 119달러에서 1,895달러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고급 가구가 준비되어 있다. 키스톤 가구점 측은 “저희 키스톤 가구점 모든 제품의 품질을 보증한다”며 “좋은 품질의 가구를 믿고 저렴하게 사실 수 있도록 한인가구점 최초로 가격 정찰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키스톤 가구는 월~토요일 오전 9시30분에서 오후 7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하며 코리아타운 내 350달러 이상 구매 고객, 오렌지카운티, 동부지역 30마일 이내 500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1440 W. Olympic Blvd. LA
(213)388-0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