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 원장은 독특한 역학 상담으로 종교에 관계없이 수많은 한인들로부터 상담요청을 받고 있다.

과연 나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까? 답답한 일에 닥쳤을 때나 하던 일이 잘 안될 때, 우리는 가끔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곤 한다.

고향을 떠나 미국에 와 있는 한인들은 힘든 타향살이로 더욱 더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기대가 크다. 이럴 때 나의 운을 좋은 쪽으로 풀어주고 정확한 방향으로 인도해 줄 카운슬러가 있다면 우리의 인생에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적절한 때’를 찾아 잘 대처할 수 있다면 우리 인생에 있어서 많은 수고를 덜어주고 성공적인 인생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지윤 철학원’의 지윤 원장은 20년이 넘도록 미국 전 지역의 가장 많은 언론 매체에 운세 칼럼을 쓰고 있고 한국 MBC 방송을 비롯하여 미 전지역의 TV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신빙성 있는 운세 상담을 가장 많이 한 역학자이다.

그동안 신문과 방송을 통해 크고 작은 이슈를 정확하게 예측하여 여러 차례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지윤 원장이 적중시켰던 사건은 2011년 박원순 서울 시장 당선, 2008년 오바마 대통령 당선, 2004년 부시 대통령 재선, 2010년 한국 월드컵 16강 진출, 2006년 월드컵 경기전망, 2002년 한국 월드컵 4강 진출 등 월드컵 3회 연속 적중 등이 있다.

무슨 일이든 타이밍이 중요하다. 기회가 와도 그것이 기회인지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다. 지윤 철학원에서는 놀랄 정도의 정확성과 적중률, 인생설계에 결정적 도움을 준다. 고통과 고민을 없애는 최상의 방법을 알고 각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이다.

지윤 원장은 역학 상담을 일기예보에 비유했다. 내일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다면 우산을 준비하고 비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비를 해야 하듯이 역학상담도 이런 조언을 해준다고.

지윤 원장은 동양철학과 상담심리치료학을 기반으로 명리학과 수리학을 결부시킴으로써 역학의 독특한 분야를 개척해왔다.

스스로 연구하고 개발한 역학 상담법으로 소중한 인생조언을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새로운 사업을 하거나 이사를 할 때 주소만 있으면 그 터의 작용을 정확하게 분석해주는 능력을 지녔다.

또한 부부문제, 궁합 상담이 전문이며 자신에게 행운을 주는 색의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 사고율을 줄일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행운의 색을 찾아주기고 한다.

자녀상담도 소문이 자자하다. 자녀들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정확한 적성과 진로를 찾아주는 카운슬링은 독보적이라는 평까지 받는다.

지윤 원장은 “역학은 점술, 미신과는 다른 통계학적인 과학이며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학문으로 보다 나은 삶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참고서의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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