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에서 영어 때문에 겪는 어려움이 한 둘이 아니다. 영어공부에 매달려 보기도 하지만 중도 포기하기가 일쑤다. 영어는 우리가 넘어야할 산이지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한인사회에 ‘영어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베스트 영어훈련원’의 최성규 원장은 이같은 영어의 고민에 강한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최원장은 “발상을 바꾼다면 3년 걸리는 영어회화를 3개월에 완성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최원장은 지난2007년 LA에 첫 선을 보인 이후 5여년 동안에 놀라운 교육효과로 소문난 베스트 영어훈련원의 훈련방식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곳에서는 12주(주3회)에 기본생활영어를 마스터한다. 기초 문장구조를 설명해주고 미국식 발음연습을 하면서 훈련하기 때문에 기초가 약한 사람도 수강할 수 있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한인들이 훈련 후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사실 이 훈련 방법은 유명한 한국의 실용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방법이다. 그들이 3, 40년 영어회화 교육을 하면서 얻은 결론이 회화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훈련(연습) 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영어회화는 학문이 아니고 기능이기 때문이다.
좋은 교재로 “끊임없는 반복훈련”을 통하여 회화에 필요한 문장을 머리에 입력해야 하는 것이다. 연령에 관계없이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뇌의학 전문가들이 증명하고 있다.
베스트영어훈련원은 직접 와서 이런 방법으로 훈련하는 곳이다. 12주 충실히 반복훈련을 하다보면 귀가 열리고 말문이 트인다는 체험담이 쏟아지고 자신감을 갖게 된다.
LA와 플러튼에서 각각 진행하는 훈련은 18기 훈련이 끝나고 지금 19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LA가 오는 1월23일(월), 플러튼이 오는 1월26일(목)에 무료설명회를 갖고 개강한다.
수강료는 580달러(교재비포함)이다.
문의: (213)239-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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