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길에 위치한 ‘타운치과’(원장 저스틴 황)에서 개업 10주념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치아이식(임플란트)을 1,099달러 ▲크라운을 395달러에 시술하고 200달러 상당의 치과검진, X-ray, 치과의가 직접 시술하는 스켈일링을 50달러에 선보이며 칫솔, 치약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노인 분을 위한 틀니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틀니 효자플랜’과 형편에 맞는 치료계획과 치과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다채로운 맞춤형 플랜도 준비돼 있다.

황 원장은 “비용 때문에 그동안 치통을 참으셨던 분들은 꼭 이번 기회에 가벼운 마음으로 내원하시길 바란다”며 “전문치과 의사진들의 다년간의 풍부한 시술경험과 최적의 치료비로 최고의 만족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타운치과는 황 원장과 함께 우수대학 출신 15년 이상 경력의 전문 치과 의사진이 치아이식, 미용·성형치과, 구강수술·사랑니 발치, 보철·신경치과, 소아전문 치과, 치아 표백 등의 진료를 맡고 있다.

황 원장은 연세대 치과대학과 USC 치대를 졸업한 27년 경력의 미용치과 전문의이며 한 일간지 치과 칼럼을 담당하고 있으며 양로보건원에 정기적으로 치아관리 세미나도 겸하고 있다.

타운치과는 올림픽과 세인트앤드루스 조선갈비 옆에 위치해 있으며 토요일도 오후 6시까지 오픈한다.

3352 W. Olympic Blvd. LA
(323)732-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