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팔래치아 산맥 웨스트버지니아 일대서 채취
천종산삼 30%할인 시즌 마지막 특별판매
‘천종산삼’이란 하늘이 씨를 뿌렸다는 뜻으로 산삼 중의 으뜸가는 것을 일컫는다. 천종산삼을 채취하기 위하여 심마니는 미 동부 웨스트버지니아 애팔래치아 산맥 일대에서 9월부터 국유림과 사유림에서 정식으로 허가를 받아 산삼을 채심한다.
일반적으로 산삼이라하면, 그 종류를 여러 가지를 들 수 있는데, 천종산삼은 사람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씨앗을 뿌리거나 성장에 영향을 주지 않은, 저절로 산속에서 씨앗이 떨어져 성장한 산삼을 일컬어 말한다.
천종산삼을 1년에 10-21뿌리만 먹으면 면역력이 강화되어 항암치료에 큰 도움을 준다. 산삼은 원기를 북돋워주고 두뇌활동(사포닌 중 진세노사이드는 기억력 증진)과 노화방지(지질의 과산화를 방지하는 말톨(Maltol)이라는 성분은 간, 신, 심 기능을 높여줌)효과가 있다. 당뇨(아드레날린과 인슐린 생성), 암, 혈압(고혈압, 저혈압 조절기능), 간(간염, 간경변, 간암), 심장(사포닌은 관상동맥 혈류량 증가시켜줌) 질환 등 각종 성인병 예방은 물론이고 정력(불임, 연발성 음위환자)증진 및 갱년기 장애(냉증, 산후신경쇠약)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또한 산삼을 먹게 되면 스트레스에 의한 신경과민, 빈혈에 좋고 눈이 맑아지며 추위를 타지 않고 머리가 좋아진다.
조혈, 신진대사 촉진작용을 하며 인체의 저항력을 높임과 동시에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준다. 류머티스 치료(항류머티즘 활성성분으로 말단 모세혈관 확장) 효과와 폐(호흡기) 기능 강화와 위장병 가운데 위궤양 원인인 위산이나 펩신 분비물을 억제하는 자율신경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천종산삼은 7세 이상이면 누구나 복용할 수 있고, 위장이나 대장 및 장기, 특히 항암 치료를 받는 있으면 더욱 좋으며, 천종산삼은 항암과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옥주’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이것만으로도 오래된 천종산삼임을 알 수 있는 최상급 천종산삼 을 이번 시즌 마지막으로 30% 할인 ‘특별판매를 한다.
90년에서 120년으로 추정되는 천종산삼과 한국 선물용을 구분하여 판매하고 있다.
문의: (213)514-2282, (818)518-0033, (949)933-4908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