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을 하면 대부분의 한인들은 ‘공부할 시간이 없다’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그렇다’ 혹은 ‘미국인들과 교류를 하지 않아서 그렇다’ ‘별로 사용할 일이 없다’ 등의 대답을 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과연 몇 명이 영어공부를 시작하여 몇 명이나 영어를 잘하게 되는가이다. 즉, 노력에 비해 나타나는 성공률이다.

기존의 전통적이며 상식적인 영어 공부법으로는 성공 확률이 현저히 낮은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바로 제대로 가르쳐 주는 학교가 없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솔직히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떻게 남의 교육법을 판단 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을 제기 할 수도 있다. 답은 간단하다. 본인의 생각이 영어 말로 나오지 않는다면 일단 ‘교육적 사기’를 당했다고 보면 된다.

암기한 걸 반복 연습해서 말이 나온다는 방식부터 아주 간단한 기초 문장을 수없이 반복해서 왕초보 탈출시켰다는 봉이 김선달 같은 인터넷 교육 등 시장에는 다양한 영어 공부법이 존재한다.

이 모든 방식이 영어를 못하는 초보자들에겐 훌륭해 보이지만 전문가의 눈으로 보기엔 그저 황당할 뿐이다.

루이스 교습법은 구체적으로 잘못된 영어문법을 바로 잡고 순수 영어의 언어적 기능이라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서 태초의 영어 교습법을 만들었고 그 교습법에서 새로 영어교육의 원칙을 바로 잡아 대부분의 한국어가 영어로 술술 넘어가게 해놓았다.

쉬운 문장 몇 백 개 놓고 외우고 암기할 생각이면 루이스 교습법을 배울 필요가 애초부터 없다.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전환하는 방법을 확실하게 쉽고 간단, 명료하게 배우고자 하는 한인에게는 꿈의 영어습득법이다.

누구든지 영어 성공이 진정한 의도라면, 잘못된 전통적인 방식을 따라가면 반드시 실패한다는 것이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뭔가 새로운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느끼는 한인은 한번 쯤은 무료시범강의를 듣고 ‘진정한 교습법이구나’라고 느낄 때 상담하고 영어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LA 루이스 영어교실의 수업시간은 오전 8시~오후 8시(월~토) 까지이며 강사와 약속한 후 개인교습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업시간 조절이 가능하다.


▲문의: (213)284-4725,
주소: 4055 Wilshire Bl. #529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