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체스터연합교회, 6.25참전용사.지역주민초대 블럭파티 성료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젊은 부부들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웨체스터 연합교회 영어예배부 교인들.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서용정 목사). 손녀딸 켈시와 함께한 참전용사 Don King 씨. 이날 베테란 테이블을 맡아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 김옥수 씨와 함께. 맨하탄의 인기 푸드 트럭인 코릴라 BBQ. 교회 정원에서 벌어진 사물놀이
웨체스터 지역 한인교회로서는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웨체스터 연합교회’는 지난 24(일), 여러 인종의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 그리고 6.25참전용사들을 초대한 블럭파티를 열었다.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은 지난 11일 위원회 미주동중부 연합회장에 홍문국(왼쪽) 전 오하이오주한인회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하…
한국 정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 등 해외독립유공자들의 후손들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했다. 법무부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백…
뉴욕한인회와 21희망재단이 10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밀알선교단에서 공동 주최한 ‘차인홍 교수 초청 소음악회’가 성료됐다. 김준택 21희…
아시안 에이즈 연맹(APICHA) 커뮤니티 보건센터 주최 건강박람회가 전국 보건센터 주간을 맞아 지난 9일 퀸즈 잭슨 하이츠에서 열렸다. 60…
뉴저지 클로스터에 위치한 컴아트 에듀케이션이 오는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연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
뉴욕한국문화센터(KCC)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모금했던 건립 기금 5만달러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에 기부했다.KCC의 김정희 회장과…
메릴랜드가 민주당 텃밭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소속 웨스 모어 주지사(사진)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정치전략기업인 블렌디드 퍼블릭 어페어스…
개빈 뉴섬 가주지사가 1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로스앤젤레스 지역 정치인들 및 가주 정치인들과 함께 선거구 재조정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며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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