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운별 독립기념 행사
중부뉴저지 인근에서 가장 유명한 독립 기념일 행사는 전쟁 사적지의 하나인 플로햄 팍의 불꽃놀이다
이번 7월 4일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은 선언한지 236년째 되는 날이다. 1776년 필라델피아 시에서 있은 독립선언 후 뉴욕시를 거점으로 한 영국군과 10년 동안 치열한 전쟁을 통해 미국은 독립을 쟁취하게 된다. 바로 뉴욕과 필라델피아를 오가며 독립군과 영국군이 치열하게 싸웠던 역사 때문에 중부 뉴저지 많은 지역에 독립 전쟁 유적지가 존재한다. 그래서 매년 7월 4일이 되면 이들 역사적인 타운들이 성대하게 행사를 벌인다. 이번 수요일에 있을 지역 독립 기념행사를 소개한다.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은 지난 11일 위원회 미주동중부 연합회장에 홍문국(왼쪽) 전 오하이오주한인회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하…
한국 정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 등 해외독립유공자들의 후손들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했다. 법무부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백…
뉴욕한인회와 21희망재단이 10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밀알선교단에서 공동 주최한 ‘차인홍 교수 초청 소음악회’가 성료됐다. 김준택 21희…
아시안 에이즈 연맹(APICHA) 커뮤니티 보건센터 주최 건강박람회가 전국 보건센터 주간을 맞아 지난 9일 퀸즈 잭슨 하이츠에서 열렸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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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뉴섬 가주지사가 1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로스앤젤레스 지역 정치인들 및 가주 정치인들과 함께 선거구 재조정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며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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