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 ‘독도사랑 그림대회’$10월15일 마감
KHF 주최·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 주관
미주 한인 청소년들에게 독도를 알리고 독도 이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독도사랑 그림대회’가 열린다.
‘독도와 울릉도’를 주제로 한 공모전은 유치부(4세)부터 12학년까지의 미주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작품은 소재의 제한은 없으나 4인치×4인치 규격이어야 한다.
코리아 헤리티지 파운데이션(KHF) 주최,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WAKS, 회장 이승민) 주관으로 열리는 공모전은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1명), 금상, 은상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 후 작품들은 워싱턴 한국문화원을 시작으로 서울 코트라(KOTRA), 춘천 MBC방송국 갤러리, 울릉도 소재 독도 박물관 특별전시실로 순회전시에 들어간다. 독도 박물관 전시는 내년 3-4월경 열린다.
KHF 프로그램 디렉터인 캣 윤씨는 “순회전시 후 전시작들은 한점 한점 타일로 다시 제작돼 세계적인 설치 예술가 강익중씨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탑 형태의 설치물로 영구보존 된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독도 지키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HF는 지난 3-5월 독도 미술공모전 워싱턴지역 예선을 실시, 지난주 버지니아 레스턴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NAKS) 학술대회기간 동안 입상작 발표 및 전시회를 가졌다.
1등은 김진혁(페닌슐라 세종한국학교), 2등 박희원(기쁜소식한국학교), 3등 노가람(사랑의 한국학교), 4등 이혜성(열린문한국학교), 5등에는 정예림(페닌슐라 세종학교) 양이 선정했다.
전시회에는 총 110여점이 전시됐으며 출품작들은 전미 공모전 자동 출전권이 주어진다. 워싱턴지역 대회에는 13개 한국학교에서 5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작품 마감은 10월15일. 작품제출은 각 지역 한국학교에서 작품을 취합해 KHF로 우편접수 시키면 된다.
문의 캣 윤 디렉터 (703)626-2284 hyennrang@gmail.com. 이승민회장 (703)628-4537 lovedanlee@gmail.com
작품 보낼 곳
Korean Heritage Foundation
6430 27th St. N., Arlington, VA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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