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지난 사반세기 한인민속축전을 개최하며 하와이 한인사회 화합을 주도하고 있는 하와이 한인체육회(회장 김영태)가 18일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연회장에서 송년 모임을 갖고 임원진들이 함께 모여 새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한인체육회 전현직 회원 및 임원진들을 비롯 한인사회 각 단체장 및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미주한인 이민110주년을 준비하는 하와이 동포사회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가운데 김영태 회장, 오른쪽 전극도 고문, 왼쪽 김영해 전 회장.
<김민정기자>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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