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인태권도협회(회장 이현석)는 2일 임원 및 실무자 회의를 갖고 신임 이사장에 손영석 전 워싱턴상공회의소 회장을 선출했다.
로럴 소재 월드챔피언 마샬 아트센터에서 열린 이 회의에서 는 이사장 선출과 함께 각 분과위원장이 임명됐다.
임원들은 제 5회 총영사기 대회 준비를 점검하는 한편 시합 규칙과 방식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미주체전 부활에 따른 선수 선발 및 훈련 방안과 함께 2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방안들도 활발히 논의됐다.
이현석 회장(사진)은 “신설된 여성분과에 아낌없는 지원은 물론 여성부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아메리칸대학 수석사범을 지낸 김호산 사범을 대외협력위원장에 선임, 대외적으로 폭넓은 협력관계를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이번 제5대 한인태권도협회는 30-40대 젊은 사범들이 주축이 돼 패기와 도전 정신이 돋보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새 임원진이다.
▲이사장: 손영석 ▲부회장: 이재현, 김세원, 최민석 ▲사무총장: 박경찬 ▲감사: 서상민, 신정호 ▲경기분과: 이승재 ▲심판분과: 이경수 ▲시범분과: 김진원 ▲도장분과: 권오형 ▲심사분과: 문주환 ▲여성분과: 박정현 ▲대외협력: 김호산 ▲회장특별보좌: 석운용, 이원근, 김찬희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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