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버지니아 부동산협회(NVAR) 산하 코리안 포럼 자문위가 7일 올해 첫 열린 포럼에서 참석자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훼어팩스 소재 NVAR 사옥에서 열린 포럼에는 조지 워싱턴대와 조지 메이슨 대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풍물패 ‘천지음’이 초청돼 한국의 소리를 전해 박수갈채을 받았다.
코리안 포럼 자문위의 정수정 의장과 황계실 부의장은 한복을 입고 세배하는 법도 알렸다. 또 잡채, 떡, 불고기, 김치 등 한국음식도 나눠줬다.
정 의장은 “NVAR의 요청으로 풍물패를 초청, 한국의 문화를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포럼에는 한인 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미국 부동산인들도 다수 참석했다.
한편 훼어팩스 카운티 정부의 뎁 맥마흔 건축허가 스페셜리스트는 이날 포럼에서 재건축시 지켜야할 퍼밋(Permit)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퍼밋을 받지 않고 집을 개조했다가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보험 혜택도 받지 못할 수 있는 만큼 지하를 개조하거나 또는 히팅, 개스 스토브를 바꿀 경우에는 반드시 카운티 정부로부터 퍼밋을 받아야 한다는 것.
퍼밋을 받지 않고 지하가 개조됐을 경우에는 카운티 정부 퍼밋 담당부서(122055 Government Center Parkway 2nd Floor, 전화 703-222-0801)에 가서 퍼밋을 신청하면 된다.
퍼밋에 관련된 정보는 웹사이트(www.fairfaxcounty.gov/dpwes)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리고 퍼밋을 신청하고 인스펙션 일정을 잡기 위해서는 훼어팩스 인스펙션 데이터베이스 온라인(FIDO) 웹사이트(www.fairfaxcounty.gov/fido)를 클릭하면 된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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