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순수한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딱 맞는 선물을 고르지 못해 고민하고 있다면 ‘로열젤리’를 강추 한다.
건강 100세 시대, 힐링이 대세인 요즈음 ‘발렌타인데이’ 선물도 힐링의 바람을 피해갈 수 없다. 이런 대세에 찰떡궁합 선물로 신이 내린 천연건강제 로열젤리가 안성마춤이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영신건강은 하와이 한인들에게도 자사 제품을 홍보하며 하와이 시장의 적극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본보 2월8일자 광고 참조)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로얄젤리, 콜라겐, 코큐텐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젊고 활력있게 가꾸어 주는 레노베 마스크팩을 3박스 사면 3박스를 무료로 주는 행사를 하고 있어 고급 마스크팩을 가격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다. 또한 영신건강의 홈페이지에서 직접 주문을 하는 인터넷 고객들을 위해서는 200불 이상을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Godiva 고급 초콜릿을 무료로 주는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36년 전통의 영신건강은 아리조나와 브라질의 청정지역에 대규모 농장과 공장을 운영하며 유기농, 무공해, 친환경 제품들을 생산하는 미주의 대표적인 건강식품 회사다. 주력상품인 생로얄젤리 원액, 꿀가루, 꿀 제품에 유기농 인증 및 코셔 인증을 받은 것을 비롯해 가장 좋은 원료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신 제품들의 효능을 경험해 본 미주 각 지역의 고객들은 충성도가 높아 장기애용 고객으로 제품에 대한 충성도를 높임은 물론 지역사회에 입소문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어 지역사회에 ‘영신’의 신뢰도를 높인다.
최근 하와이를 방문한 영신건강 최훈석 대표이사 부부(사진)는 “독립운동으로 중국오지를 다니셨던 선친이 산간벽지에서 로열젤리 효능을 체험하신 후 미국에 건너와 애리조나 지역 자연산 벌에서 체취하는 로열젤리로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고 선친의 뒤를 이어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벌은 수천년전부터 인류에게 꿀, 화분, 프로폴리스와 로열젤리를 공급하면서 인류와 친숙하게 지내고 있다”며 로열젤리는 여왕벌의 먹이로 일벌의 인두선에서 분비되는 진한 유백색의 물질로서 일벌의 출생 후 가장 왕성한 시기인 6일째에서 12일째 사이에 분비되는 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지구온난화등 환경오염으로 벌들의 개체수가 줄어 영신건강도 애리조나의 천연 벌꿀 체취 농장에 이어 브라질 아마존 강 오지에 천연 벌꿀농장을 마련하는 생산량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로열젤리에는 아직도 성분을 밝히지 못한 미지의 R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로열젤리는 천연의 항생제로 그 효능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강력한 혈류량 증가작용에 의해 신속한 피로회복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임상 연구에 따른 효능으로는 소화장애와 위궤양, 식욕부진, 간염, 피로회복, 이명, 조루, 폐경기, 파킨슨, 치매, 동맥경화 등이 있다고.
문의 및 주문은 전화 877-727-5530 이나 홈페이지 www.yshealth.com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