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열린 제29회 그레이트 알로하 런 대회에는 강풍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만1,500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대회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에는 한인 런닝클럽 회원들을 비롯한 다수의 한인들도 참가해 완주를 하며 대회 기부에 동참했다. 사진은 김영태 전 체육회장이 대회 완주를 기념해 촬영한 모습으로 김 전 회장은 철인경기 참석 차 하와이를 찾았다가 하와이의 인심과 풍광에 반해 이주를 결심한 남다른 이민사를 갖고 있는 체육인이다. 하와이 이주 후에도 비즈니스 틈틈이 운동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 김 전회장은 새해 소원성취를 위해 한인사회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자신의 체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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