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5일 개강한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 경로대학을 이끄는 주인공들이 함께 자리했다. 경로대학은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평생교육”이라는 이념 아래 1995년 개교한 경로대학은 종교를 떠나 하와이 한인 노인들이 인생에 대한 보다 적극성을 가지고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며, 더 나아가 사회 봉사활동을 함으로 하와이 한인동포 사회의 신장과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출발했다. 종교에 관계없이 65세이상이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왼쪽부터 학장 이창민 목사, 학감 김동민, 부학장 박재현, 총무 조양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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