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한인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퀸즈 우드사이드에 거주하는 김진롱완(사진·61)씨가 18일 오후 4시30분께 플러싱 루즈벨트애비뉴 선상의 ‘빛고을 식당’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인 후 19일 현재까지 자취를 감췄다.
김 씨는 조선족 동포들이 많이 이용하는 빛고을 식당을 찾은 점과 이름이 중국식 발음인 점을 미뤄 조선족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김씨의 키와 몸무게는 각각 5피트10인치와 120파운드이며, 실종 당시 검정색 모자와 검정색 자켓 등을 입고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신고:1-800-577-TIPS(8477)<함지하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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