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시장실>
뉴욕시에서 가장 오래된 센트럴 팍 경찰서가 개보수 공사를 끝마치고 26일 다시 문을 열었다. 1936년에 세워져 뉴욕시 22경찰서로 불리다 45년 전 센트럴 팍 경찰서로 바뀌며 재정비됐던 경찰서는 이번에 최신식 기기와 시설을 갖추고 또 한 번 새롭게 태어났다. 경찰서는 뉴욕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센트럴 팍 일대를 관할하고 있으며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레이몬드 켈리 시경국장, 데이빗 버니 디자인·건축국장 등이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리본을 커팅했다.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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