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약 10차례에 걸쳐 사적인 용도로 공원 등의 시 정부 시설을 빌리는데 직권을 남용한 알버트 투포노 전 공원관리국 부국장에게 시 윤리위원회가 2,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포노는 부서 내 명령 체계를 무시하고 자신의 아들이 소속된 야구팀이 경기를 벌일 시영 야구장의 흙을 정돈할 것을 구장 관리자에게 요구했는가 하면 딸이 다니는 훌라 스튜디오의 연습을 위해 사사로이 체육관을 통 째로 예약하는 등의 행위를 계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당국자들이 자제를 요구해 왔음에도 무시하고 직권을 남용해 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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